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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패션법인 봄소풍 현장
2024년 5월 3일
봄, 요즘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죠. 패션법인 직원들은 벚꽃이 흐드러지는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패션 직원들이 봄소풍을 다녀온 것인데요.
벚꽃 아래의 행복한 웃음, 시선을 사로잡는 포즈,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 매력적인 사진들을 통해 패션 직원들이 어떻게 봄의 기운을 만끽했는지 같이 느껴보세요.
올해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공지된 ‘2024 한국패션 봄소풍’. 지난 시즌 직원들의 소중한 생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은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패션 직원들이 4월 중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시즌 피드백을 반영하여, 올해 소풍은 부서별·팀별 직원들이 원할 때 자유롭게 참여하기 위해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되도록 했는데요. 소풍 날은 일정시간 동안 모든 업무를 멈추고 직원 누구나 야외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도 자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팀에서 원하는 대로, 원하는 사람끼리 모여 예쁜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프링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부서가 원하는 사진을 제출했죠. 여의도 한강공원, 안양천, 보라매공원, 석촌호수 등 벚꽃명소에서 직원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더 밝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패션법인은 하루 동안 완전히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올해 소풍이 자유롭고 행복했던 건, 직원 모두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서일 텐데요. 봄소풍을 통해 얻은 활력으로,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계절을 즐기며 일터에서도 새로운 에너지로 활기차게 일상을 이어나갈 패션법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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