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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캐주얼BU 재능나눔 현장

2024년 3월 12일

 


패션법인이 후원하는 ‘나누리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만나는 따뜻한 시간! 그 다섯 번째 이야기이자 2024년 첫 재능나눔 시간은 ‘슬라임 카페’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2월, 캐주얼BU 직원들이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작년 이맘 때에는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해 즐겁게 아이스 스케이트 수업을 진행했던 캐주얼 BU가, 이번에는 슬라임 카페로 향했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던 ‘슬라임 카페’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 유쾌했던 재능나눔 현장을 함께 보시죠! 

  


 

 

 




 

더 많이 나누는 한국패션이 되겠습니다 

 

지난 2월 29일(목), 패션 캐주얼BU 직원들이 슬라임 카페에 모였습니다. 역대급 인원이 총 출동한 현장에, 약 20명의 나누리 친구들과 슬라임 카페로 재능나눔을 진행했습니다.  

 


  

 

#1 자기소개 시간 
친해지기 위해선, 통성명부터!


슬라임 놀이를 하기 전, 처음 만난 나누리 친구들과 캐주얼BU 직원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물조물, 끈적끈적 더 깜찍하고 찰진 슬라임을 만들기 위해 재료 선정은 필수죠. 약 100여종의 재료 앞에서 일생일대 고민에 빠진 친구들은 무엇을 넣어야 제일 예쁠지 고심하며 재료를 골랐습니다. 패션법인 캐주얼BU 직원들도 아이들만큼 무섭게 초집중 상태로 아기자기한 것만 쏙쏙 골라 슬라임 재료를 골랐습니다. 

 


  
#2 슬라임 재료 고르기 
먹지 마세요, 슬라임에 양보하세요^^

 

 


 

#3 슬라임 놀이 시작
너나 할 거 없이 열심히 섞어섞어~

 

누가 패션 직원이고, 누가 센터 친구들인지 구분 불가한 상황. 다들 슬라임 강사님의 도움으로 슬라임 섞기 완료! 본격적으로 슬라임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4 슬라임 놀이
손이 푸르게, 노랗게 물드는 줄도 모르고 조물조물 삼매경! 

 

슬라임 선생님이 형형색색 물감을 들고 나타나자, 순식간에 장내가 왁자지껄 해졌습니다. 선생님도 칭찬한 나누리 친구의 슬라임 조제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포스가 거의 수타 전문가였는데요. 금방이라도 타고 날아갈 수 있을 듯, 아이들은 커다란 슬라임 풍선 만드는 데 푹 빠졌습니다.


 

 

#5 깜짝 선물 타임
슬라임만큼 인기였던 우드 키링과 레인보우 열쇠고리!

 

아이들이 마이다스의 손으로 슬라임 놀이에 한창 빠져서 하는 중에, 슬라임 선생님이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니 흐뭇하다’며 깜짝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드 키링과 열쇠고리를 나눠주었는데요. 피카츄, 스파이더맨, 미니언즈 등. 한 팀씩 차례대로, 싸우지도 않고 하나씩 골라가는 아이들을 보니 기특한 마음이 샘솟았답니다.


 

 

#6 참여 직원 소감



#7 마무리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는 캐주얼BU! 


약 30명의 아이와 어른이 모여 진행한 2월 재능나눔이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 맞춤형 콘텐츠였지만, 패션 직원들도 너무나 즐거워했던 두 시간이었는데요. 간절기에 안성맞춤인 스파오 라이트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마지막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매번 다채롭고 통통 튀는 테마로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는 캐주얼BU! 다음 패션법인의 재능나눔은 어떤 BU와, 어디서 무엇을 하게 될까요? 

 

 

 

 더 많이 나누는 한국패션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패션의 재능나눔과 후원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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