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Editor's Note

기존의 잘못된 틀을 부수는 용기,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나서는 담대함.
우리는 혁신을 위해 낯선 이와도 기꺼이 손잡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새로움에 도전합니다.

"이 정도면 인간 문화재 아닌가요?"

'저스트절크(JUST JERK)' 춤을 처음 본 날을 잊지 못해요. 이미 2016년에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칼군무를 선보여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 받은 팀이에요.  

Chapter 1

스트릿 패션이 대세

요즘은 래퍼, 댄서의 퍼포먼스보다 패션이 더 큰 화제예요. 덕분에 스트릿 패션도 다시 유행하고 있어요.

실제로 패션 로드샵을 둘러보면 '스맨파 크루가 입은 옷'이라는 표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댄서 '바타'가 입은 격자 패딩도 방송 직후 검색어에 올랐죠.

최근엔 유명 래퍼와 댄서가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빈지노의 IAB는 런칭하자마자 인기 브랜드가 되었어요. 

 

Chapter 2

신발도 전문가가 있다?

"가장 많이 신어 본 사람이 뭐가 편한 지 잘 아니까요."

요즘은 예쁜 신발이라고 무조건 뜨진 않아요. 기능도 중요하죠. 신발은 전문가 사이에서 신기 편하단 입소문을 타면, 대중이 믿고 사는 분위기가 생겼어요. 

한창 간호사 신발로 '스티코' 실내화가 각광받았어요. 오래 서 있거나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 간호사들이 자주 신는 신발이에요. '편한 실내화'가 신고 싶은 사람은 간호사가 아니어도 스티코를 검색해요.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신발을 편의에 맞게 대중들도 찾아서 신는 거죠.  

'춤출 때 신는 힐'하면 시미즈 구두가 대세인데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시미즈가 CEO예요. 블랙핑크 리사도 신은 구두로 유명하죠. 아이돌이 춤출 때 신는 힐이다 보니 감각적이고 편한 기능까지 검증된 것이나 다름없어요. 

 

Chapter 3

춤출 때 신기 좋은 신발

"격렬한 안무를 할 때 신어도 아프지 않아서 좋은데요?"

춤이 직업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발이 더 편할지 본능적으로 알아요.

세계적인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슈즈 편집숍 브랜드 '폴더'(FOLDER)와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빈티지코트' 신발 핏부터 디자인까지 기획에 직접 참여하면서 저스트절크어패럴*과의 코디네이션을 제안했어요. 

챌린지를 한번도 안 해본 MZ를 찾기 어렵다고 할 정도로, 요즘은 모두가 댄스를 배워요. 활동성이 늘어났지만 알맞은 신발을 신지 않으면 발이 금방 아파요. 빈티지코트는 발 볼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위해 발등에 스트랩을 넣었어요. 80년대 농구 코트화 기능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고 뛰어도 안정적이라고 느껴요.

* 저스크절크가 론칭한 의류 브랜드명 

Chapter 4

힙(Hip)의 완성은 코디

 

"춤출 때만 신기 위해서 사긴 좀 그런데..."

'빈티지코트'는 애슬레저 룩부터 클래식 룩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신을 수 있어요. 보다 자세하게, 힙룩(hip-look) 코디 꿀팁을 소개할게요. 

#1 화이트 트레이닝 바지와 맞춰서 입는 애슬레저 룩을 도전해보세요
 

#2 중청 아니면 연청바지랑 같이 입어서 피크닉 룩으로 신어보세요

#3 직장인을 위한 팁! 출근룩으로 블랙 팬츠와 함께 신어보세요 

"이걸 어떻게 하라고... 해야죠. 그런데도 해야죠." (JUST JERK, 영제이 '스트릿맨파이터' 中)

'스맨파'에서 명언 제조기였던 영제이를 포함해, 12월 4일 오후 2시 폴더(FOLDER) 신촌점에서 저스트 절크 댄서 전원이 오픈 파티 'HAVE A JERK IN THIS PARTY'에 참석해요! 저스트절크의 칼군무를 기대해 봐요.

저스트절크어패럴이 
선택한 '빈티지코트' 보러 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