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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더’s 온앤오프] 이랜드베트남 고동국 팀장
2024년 4월 30일
본격 일상 염탐 콘텐츠! <이랜더’s 온앤오프>
이랜드그룹 각 사업부 직원들은 어떻게 일하고, 퇴근 후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온앤오프’는 이랜더들의 직장 생활과 일상 모습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입니다. 낯설고도 익숙한 이의 일상에서 나와 비슷한 면을 발견하고,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보며 공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죠.
아홉 번째 주인공은 이랜드베트남 영업팀 고동국 팀장입니다. 2년 전, 베트남 주재원으로 발령 받은 그는 이랜드베트남 생산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영업 팀장으로서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데요. 퇴근 후에는 현지 생활을 100% 아니, 200%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단 돈 1,500원에 쌀국수 한그릇 먹고, 주말에는 베트남 곳곳을 오토바이로 누비는 베트남 라이프, 지금 확인해볼까요?
안녕하세요!
회사까지는 셔틀을 타고 출근합니다.
낯선 타지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던 건 50여 명의 직원들 덕분이에요.
휴일에는 직원들과 단체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제가 베트남에 근무를 결심하게 된 또다른 이유가 있어요.
선교활동에서 방문했던 가정집과 교회예요.
휴일이 오면 아내와 단 둘이 근처 도시로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지를 고르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지’예요.
베트남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가성비 문화가 많아요.
무엇보다 정말 맛있는 쌀국수(PHO)를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은 저녁마다 기쁨이와 산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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