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살리는 물의 기적
이랜드재단x오프라이스 원보틀 캠페인 시즌 5 

원보틀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143개 마을, 106,000명의 주민에게 건강한 삶과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는 원보틀 캠페인은 킴스클럽의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생수 50만병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지역 우물 파기 기금으로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이번 원보틀 캠페인 시즌 5의 기금은 국제구호단체 팀앤팀을 통해 40년만의 대기근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타나리버 지역에 식수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40년 만의 대기근, 생명이 말라붙은 동아프리카 
타나리버 16개 마을 주민 약 8천여명에게 식수 지원 

현재 케냐의 타나리버 지역의 사람들은 안전한 식수가 부족하여 수인성 질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이랜드재단 우물지원사업(신규 지하수 개발, 식수펌프 설치, 식수시설 관리교육, 고장난 펌프수리 등)을 통해 케냐 타나리버 총 16개 마을 주민 8천여명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를 선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랜드 임직원이 직접 기부해주신 후원금(2023년 4월 급여에서 자동기부)에 이랜드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아프리카 우간다 우물지원사업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