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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100호점,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오픈

2024년 10월 2일

 

 

“새벽 6시부터 줄 서서 기다렸어요!” 

아침 일찍부터 오픈런 감행, 1~3시간의 대기시간을 견뎌야 겨우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곳, 바로 애슐리퀸즈입니다. 최근 애슐리는 매달 2~3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29일, 애슐리가 드디어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100호점 오픈은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팬데믹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금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는 전환점이 되었죠. 100호점 오픈 소식과 함께 애슐리퀸즈의 힘찬 행보, 지금 소개합니다! 

  


 

 


애슐리퀸즈 100호점,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오픈! 


애슐리퀸즈의 100번째 매장,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이 오픈했습니다. 이번 100호점은 230평 규모에 220석을 보유한 매장으로, 넓게 트인 공간과 아기자기한 빈티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대형마트 내 위치한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죠. 대다수의 고객이 편안하게 주변을 둘러보거나 쇼핑을 하며 긴 대기 시간에도 큰 이탈 없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 내 패밀리 레스토랑의 부재와 애슐리퀸즈에 대한 니즈가 맞물려, 현재 100호점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애슐리 100호점 오픈 후 고객 반응

 

(위) 매장 예약 대기 현황
(아래)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줄 선 고객 모습 


실제 오픈 첫날에는 무려 150팀이 웨이팅하며 총 933명의 고객이 애슐리 100호점을 찾으며 100호점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죠. 오픈과 함께 진행된 럭키박스 이벤트는 새벽부터 줄을 서며 몰려든 인파로 오전 8시 5분에 번호표 배부가 마감되었고, 8시 2분에 선착순 이벤트가 마감된 AK기흥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후에도 유아 동반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주부 고객, 실버 고객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고객이 오픈 시간부터 매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40~50팀, 주말에는 최소 50~60팀 이상이 줄을 서는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① 고물가 시대, 1만원 대로 즐기는 가성비 뷔페 


풍성한 카테고리의 음식을 무제한 뷔페로, 과일과 커피 등 후식까지 ‘19,900원(평일 런치 기준)’이라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넓은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애슐리퀸즈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뛰어나죠.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과일과 야채는 연간 사용 계획을 수립하고, 각 산지의 수확 시즌에 저렴한 가격으로 물량을 확보합니다. 육류, 수산, 가공품은 직수입 등을 통해 원가는 절감하고, 식자재의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② 다양한 이색 세계 요리, 고객 입맛 사로잡는 200가지 메뉴 


애슐리퀸즈로 매장이 일원화되며 샐러드바 메뉴가 200여 종으로 3배 확대되었고, 딸기, 치즈, 해산물 등 계절별·트렌드별 주요 시즌 운영으로 다양한 고객 메뉴 요청을 해결했습니다.

 

 

 

많고 많은 뷔페 라인 중에서도 애슐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세계 메뉴가 고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데요. 각각 재방문 목적 1위, 4위 메뉴로 선정된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와 ‘이태리식 배추구이’는 고객의 입맛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배추구이는 건강도 챙기면서 색다름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메뉴죠. 알배추에 허브, 양식 소스를 더해 애슐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대만 ‘또우장과 요우티아오’를 언제든지 가까운 애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죠. 이렇게 애슐리는 연간 5~6회 메뉴 개편과 고객 평가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의 식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애슐리 앱을 통한 모바일 대기 


 

③ 비대면 예약부터 실시간 소통, 고객 편의 극대화 서비스 


팬데믹을 겪으며 애슐리퀸즈는 매장 내에 3대 자동화 시스템(키오스크, 서빙 로봇, 언택트 리턴존)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는 많은 고객의 편의를 높였죠. 이후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애슐리 앱을 통해 매장에 도착 전, 현재 대기 현황 확인 및 미리 예약 대기가 가능해졌습니다. 고객이 매장 이용과 기다리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VIP 회원에게는 당일 예약 서비스를 포함해 테이블 세팅 서비스, 웰컴 메뉴(코코넛 쉬림프 or 에이드)를 제공하여 특별하고 편안한 식사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밖에도 애슐리 통합 고객센터와 네이버 톡톡을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애슐리퀸즈 죽전점 관리자 원팀 

 

"전국 애슐리어들과 죽전점 동료들은 리로 끈끈하게 서로 도우며, 

불철주야 더욱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한 끼 식사를 위해 잠시 방문하는 곳이 아닌
오직 ‘애슐리만을 위해’ 찾아오는 매장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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