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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이랜더’s 온앤오프] 이랜드이츠 R&D센터(한식) 김현관 파트장
2024년 8월 7일
본격 일상 염탐 콘텐츠! <이랜더’s 온앤오프>
이랜드그룹 각 사업부 직원들은 어떻게 일하고, 퇴근 후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온앤오프’는 이랜더들의 직장 생활과 일상 모습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입니다. 낯설고도 익숙한 이의 일상에서 나와 비슷한 면을 발견하고,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보며 공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죠.
시리즈 열두번째 주인공은 이랜드이츠 R&D센터(한식) 김현관 파트장입니다. 자연별곡부터 로운, 반궁에 이르기까지. 이랜드 외식 브랜드에서 선보였던 수많은 한식 메뉴는 이분을 거쳐 탄생했는데요. 한식 메뉴 개발에 쏟은 세월만 25년, 올초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현관 파트장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안녕하세요?
고객과 현장의 생소리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 역시 저의 일이기 때문에
하지만 주된 과업은 바로 한식 메뉴 개발이죠!
칼칼한 소고기 버섯 전골 - 반궁(왼쪽) / 훠궈 - 로운(위) / 당면 안동찜닭 - 자연별곡(아래)
이랜드의 맛있는 한식 및 아시안 메뉴는
주된 업무가 메뉴 개발이기도 하고,
직접 말하기 낯간지럽기는 하지만, 본격 자랑을 해본다면!
대한민국 한식대가 선정 후, 상장을 수여 받기 위해
한식대가 선정이라는 개인적인 영광뿐만 아니라,
원팀 구성원 모두가 고객설문조사 및 인터뷰, 메뉴 개발 및 알리기, 영업 등
외식 메뉴 개발에만 25년째 몸 담고 있다보니,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경치 참 멋지죠?
나이가 한살씩 늘어나면서 새삼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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