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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최고심과 스파오의 신선한 만남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작가 최고심과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 최고심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패턴과 FG 그래픽으로 적용한 반팔 티셔츠 5종과 반팔 파자마 4종이다.
‘내일부터 갓생 가보자고’, ‘꿈나라 가보자고’ 등 트렌디하고 센스가 돋보이는 문구들을 활용했다. 함께 공개된 상품 룩북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미래지향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최고심 작가의 캐릭터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와 조명을 적극 활용했다.
스파오와 협업을 진행한 작가 최고심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채널에서 MZ 세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콘텐츠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무튼 난 멋져’, ‘안되면 되는 거 해라’ 등 당당하고 솔직한 문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MZ 세대를 대표하는 스파오와 최고심의 만남에 이미 온라인상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스파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협업을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오와 최고심의 협업 상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다. 스파오닷컴과 무신사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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