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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애슐리퀸즈, 여름 맞아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 출시
2023년 5월 18일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여름 시즌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출시했다.
오늘(18일)부터 약 한달간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는 동남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와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로피칼 아시아티크’에서는 24종의 그릴&바비큐, 시푸드 및 과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피칼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디너,주말) ▲스페니쉬 감바스 아라 프란차(디너,주말)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 ▲지중해 연어 가마살 스테이크(디너,주말) ▲하와이안 애플망고 깔라마리 플래터 ▲카오팟 커리 쌉빠롯 ▲타일랜드 슈림프 팟타이 ▲인도네시아 칠리 페이스트 나시고렝 ▲하와이안 파인애플 피자 ▲트로피칼 프루츠 펀치 ▲태국식 콜라비 자몽 솜땀 ▲애플망고 요거트 라씨 ▲프렌치 부야베스 수프 ▲패션후르츠 망고 셔벗 ▲홍콩식 아이스 망고 빤지(평일런치) ▲애슐리 시그니처 휘낭시에 ▲써머 망고 티라미수 ▲피치 망고 치즈파이(디너,주말) ▲트로피칼 망고(디너,주말) ▲키위 ▲파인애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일 런치에는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을, 디너와 주말에는 ‘트로피칼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과 ‘스페니쉬 감바스 아 라 프란차’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로피칼 아시아티크’ 시즌 기간에는 신메뉴 24종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스시, 피자, 파스타, 웨스턴 푸드 등 200여 종에 이르는 세계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선보인 딸기축제에 이어 여름 시즌에 맞춰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애슐리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누구나 맛있게 누릴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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