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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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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의 소비자 만족도 1위 비결

켄싱턴의 소비자 만족도 1위 비결

2022.10.26

2022.10.26

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를 찾아 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켄싱턴(켄싱턴호텔앤리조트)은 ‘2022 소비자의 선택’ 호텔 리조트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어요.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전략', '브랜드 충성도' 등에서 모두 우수해야 선택 받을 수 있어요. 켄싱턴이 어떻게 5년동안 한 번도 대상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켄싱턴만의 '1등 매력'을 함께 파헤쳐 봐요! 

Chapter 1

'서울 호캉스' 1번지, 켄싱턴호텔 여의도 

여의도 켄싱턴 호텔은 서울에서 '호캉스' 성지로 뽑혀요.

보통 서울의 
특급 호텔 요금은 1박에 최소 15만 원을 넘어요. 식사까지 포함하면 최소 25만 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죠. 비싼 비용에 고객들은 서울에서 '호캉스'를 부담 없이 누리기 어려워 했어요. 

하지만 켄싱턴 호텔은
객실 예약 요금에 모든 식사가 가능한 '라운지 무료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도전을 시도해 고객의 비용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 주었어요.

'더뷰 라운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한강이 보이는 라운지에서 '뷔페 조식', '티타임' 그리고 '
무제한 디너 해피아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해요.

객실 예약 요금에 
모든 라운지 서비스를 무료로 묶어서 제공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는 진심으로 켄싱턴은 기꺼이 도전했어요.  

고객에게 맞춘 결과는 당연히 성공적이었어요.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도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입소문 나기 시작했어요.

이후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율이 '90%' 이상 넘어가면서, 예약하기 어려운 서울 '호캉스 1번지'로 자리매김하게 됐어요.
 

Chapter 2
자연 친화적 '키캉스', 켄싱턴호텔 평창 

'육퇴'하고 쉬고 싶으면서도, 또 아이들과 '추억'도 쌓고 싶은 부모님들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최근 평창 켄싱턴 호텔이 떠오르고 있어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육아는 적잖은 고민이 되었어요.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아이를 돌보는 일은 매우 고되죠. 이젠 소가 아니라 '아이는 누가 키우나'란 말이 나올 정도예요. 그러다 보니 여행도 영 부담스러워요. 여행이 여행이 아니라, 그저 밖에 나가서 하는 육아가 될까 봐요.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는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서 육퇴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케니 서비스를 통해 매일 '키즈 클래스'가 진행되고, 선생님들과 함께 10가지 이상의 체험 엑티비티를 즐기느라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실내 놀이터 '키즈월드' 앞에는 엄마 아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까페가 있어요.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안심이 돼요. 

그렇다고 여행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쌓는 추억을 놓칠 수는 없죠.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서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남겨두고 싶은 게 엄마 아빠 마음이니까요. 야외에 펼쳐진 '켄싱턴 가든'에는 가족들이 다같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요.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한껏 힐링하고, 우리 가족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정원 내 위치한 '애니멀 팜'에서는 호기심 반, 무서움 반의 아이 손을 함께 잡고 조심스레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요.

 

Chapter 3

'펫캉스' 도전, 켄싱턴리조트 충주 

켄싱턴은 호캉스, 키캉스를 뛰어 넘어 '펫캉스'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 

 

 

펫 인구 1,500만명 시대, "여행이나 갈까?" 싶어 설렜다가 차마 강아지만 홀로 집에 두기 미안하셨던 펫팸족이 많을 거예요. 여행 경비 따로, 펫 위탁 비용 따로 드는 것도 부담이죠. 그래서 '펫'과 함께 여행 갈 곳을 찾다가, 충주 켄싱턴 리조트를 선택하는 고객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넓게 펼쳐진 '펫 파크'뿐 아니라, 가족과 같은 펫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펫 카페', '프라이빗 펫 객실'까지 누릴 수 있거든요.
 
 

 

특별히 충주 켄싱턴 리조트는 업계 최초로 부총지배견, '케니'를 정식 지원으로 채용했어요. 직접 펫 용품을 검수하고, 시식과 시음까지 하며 고객 서비스와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요. 펫 어메니티와 음료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챙기다 보니 '펫캉스'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 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독자들을 위해, 작은 꿀팁 하나를 소개할게요. 켄싱턴 호텔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최저 가격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 고객들이 가격 고민 때문에 헤맬 시간을 줄여 드리고 싶어 공개한 작은 꿀팁입니다.

 

 

여행은 '여기서 행복할 것'의 줄인 말이래요. 

이번 가을, 켄싱턴에서 그 행복 만나보시면 어때요? 


'2022 소비자의 선택'도 켄싱턴! 

고객을 향한 그 진심이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