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들을 찾아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3줄 요약

· 간편식계 샛별, 볶음밥이 대세

· 갓 지은 밥도 아닌데, 간편식 밥이 더 고슬고슬한 이유

· 아이들 입맛에 딱! 볶음밥 Best 추천템

 

 

"오늘 저녁 메뉴는 또 뭘로하지?"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에요. 매일 특별한 요리를 하기에는 하루가 너무 바빠요. 이런 엄마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해 준 게 가정간편식(HMR)이에요. 그중 반찬도 필요 없는 '볶음밥'은 바쁜 MZ맘에게는 필수템이 되었죠.

Chapter 1
집밥도 사 먹는 시대

어느덧 간편식은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말 그대로 집밥도 사 먹는 시대가 왔죠. 요샌 삼시 세끼 간편식을 먹는 가정집들도 늘고 있어요. 2016년 2.27조였던 국내 간편식 시장은 2022년 5조로 6년 만에 2배 넘게 성장했어요.




 

 

 

그중 최근에 가장 사랑받는 상품이 바로 '볶음밥'이에요. 과거엔 간편식 밥하면 흰쌀로 만든 즉석밥이 전부였는데, 요샌 볶음밥까지 출시되고 있어요. 반찬 없이도 간편하게 밥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입맛에 따라 다양한 메뉴도 선택할 수 있다 보니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현재 시중에 출시된 볶음밥 종류만 400종이 넘어요.

 

Chapter 2
간편식 볶음밥 괜찮을까?

"직접 해먹는 밥에 비해 맛이 덜하겠지"

간편식 볶음밥, 냉동식품이라 맛이 덜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고민을 해결한 방법이 바로 '급속 개별 냉동(IQF : Individual Quick Freezing)' 방식이에요. 오프라이스 냉동 닭가슴살*도 한 개씩 고기를 분리해 급속 동결시키는 IQF 방식을 활용했었죠. 급속으로 얼기 때문에 곡물이나 고기의 조직이 상하지 않아 맛이 유지돼요. 밥알 하나까지 개별로 냉동하는데요. 조리 시 수분이 그대로 해동되어 밥알 식감이 그대로 살아나요. 또, 최초 제작 시 가마솥을 이용한 직화 방식을 활용해 ​고슬고슬한 밥알 맛을 살려냈어요.

☞ 닭가슴살 콘텐츠 보러 가기 

 

"한 봉지에 1인분이 아닌 것 같아요. 하나는 뭔가 아쉬워요."

일부 간편식 볶음밥의 중량은 200g 내외. 즉석밥의 중량이 210g이니, 그냥 반찬 없이 밥만 먹는 것과 같은 중량이니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당연해요. 중량이 한 봉지에 230g이 넘는 볶음밥을 먹어야 평균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오프라이스는 볶음밥 8종*은 중량을 250g 내외, 가격은 1개 1,650원(오프라인 구매시, 6개 9,900원)에 판매해요. 즉석밥 하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볶음밥을 즐길 수 있죠.

* 메뉴 8종 : 새우 볶음밥, 해물 볶음밥, 낙지 볶음밥, 와규 볶음밥, 간장버터 새우밥, 깍두기베이컨 볶음밥, 묵은지삼겹살 볶음밥, 잡채 볶음밥 등 

 

Chapter3
엄마들을 위한 볶음밥 추천 3

주로 아이들 밥을 차려야 할 때는 매일 어떻게 다른 끼니를 만들지 고민이 들죠. 용도가 다양하고, 저렴해서 부담 없는 간편식을 소개할게요. 오프라이스 볶음밥은 지금까지 누적 6백만 개 이상 팔린 인기 상품이에요. 서울에 사는 70%의 사람들이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죠. 전자레인지에 4분만 돌려주면 다른 요리 필요 없이 한 끼 식사가 완성되죠.

오프라이스 볶음밥 중 아이들이 좋아할 볶음밥 3가지를 뽑아왔어요.  

 

#1 요리 만능 새우 볶음밥
오프라이스 새우 볶음밥은 볶음밥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기본 볶음밥'이에요. 기본 볶음밥이지만 자숙 새우, 양파, 당근, 그린빈 등 다양한 재료가 낭낭하게 들어가 있어 볶음밥 하나로도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죠. 오프라이스 새우 볶음밥이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오므라이스, 짜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쉽기 때문이에요. 얇게 핀 계란 후라이를 밥 위에 덮기만 하면 오므라이스가 완성됩니다.

 

#2 남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해물 볶음밥
보통 아이들 먹거리로 '새우 볶음밥', 어른 먹거리로 '낙지 볶음밥'을 따로 사야 하나 고민이 들죠. 하지만 오프라이스 해물 볶음밥을 사면 고민이 해결돼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먹기가 좋아요. 매콤한 정도는 김치 볶음밥과 잠발라야 볶음밥 중간 정도라고 해요. 오징어, 당근, 마늘쫑과 어묵이 들어가 있어요. 풍미를 더 가미하고 싶으면 굴소스 한 스푼을 첨가해 보세요. 밥도 급속 냉각시켜서 조리하면 금방 고슬고슬해져요. 가족 밥을 한꺼번에 차려야 할 때는 해물 볶음밥을 활용해보세요. 

 

#3 맛있는거 더하기 맛있는거, 간장버터 새우밥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볶음밥이에요. 매운 재료 하나 없이 짭조름한 간장과 고소한 버터가 들어가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죠. 오프라이스 간장버터 새우밥이 특별한 이유는 넉넉히 들어간 '새우' 에요. 새우살이 통통해 영양분이 충분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죠. 볶을 때에는 쌀을 먼저 볶고 새우를 넣어 익혀줘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You should look at the person you are eating with, not what you are eating."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아야지 먹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세네카(스토어학파 철학자)가 루킬리우스에게 보낸 서한 中)

맛있는 밥을 먹는 건 언제나 행복한 일이에요. 하지만 밥을 먹는게 더 행복한 이유는 나와 같이 밥을 먹고 있는 '가족'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오늘 저녁,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프라이스 볶음밥으로 행복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오프라이스의 팔색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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