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러닝 열풍이 불고 있어요. 1천만 러너 시대가 도래한 것이죠. 퇴근 후 선선한 저녁 공기를 만끽하며 달리는 러너와 러닝 크루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러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뉴발란스의 새로운 러닝화는 500명 오픈런, 당일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다가오는 러닝 시즌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러닝을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러닝에 날개를 달아줄 필수템 BEST 5! 건강한 러닝을 경험해 보세요. 

#1 러닝화 

NEWBALANCE (뉴발란스) 

■ 퓨어셀 레벨 V4(여성, D) 

₩179,000

평점 4.9 | 리뷰 1,245 

퓨어셀 레벨 V4은 러닝화 맛집, 뉴발란스의 새로운 퓨어셀 운동화예요. 500명을 오픈런하게 만든 뉴발란스 퓨어셀 SC 트레이너 V3와 같은 소재로 만들어 졌죠. 스피드 훈련용으로 제작된 경량 운동화로, 빠르게 달리고 싶은 러너들이 가볍게 신기 좋아요. 발볼이 넓게 나와 발볼이 좁은 '칼발'이라면 매장에서 착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도 추천해요.

#스포츠 브라 

NEWBALANCE (뉴발란스) 

■ 슬릭 브라탑(Tight) 

₩79,900

평점 4.9 | 리뷰 2,345 

여성 러너가 제일 먼저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은 브라탑이에요. 브라탑은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쿠퍼 인대를 보호하고,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잡아주어 러닝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뉴발란스 슬릭 브라탑은 땀이 많은 뒷목 아래가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장시간 러닝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또, 작은 포켓이 있어 가벼운 소지품을 보관할 수도 있죠.

#러닝 가방 

NEWBALANCE (뉴발란스) 

■ 퍼포먼스 슬링백 

₩69,900

평점 4.7 | 리뷰 1,678 

러닝은 빈손으로 뛰는 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스마트폰 같은 필수품을 챙겨야 할 때가 있어요. 특히 3km 이상 달릴 경우, 물건을 한 손에 들고 뛰면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해요.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는 몸에 과부하를 일으켜 부상을 초래하기도 하죠. 뉴발란스 슬링백은 몸의 중심인 코어에 밀착되는 가방이에요. 몸의 중심에 고정되어 안정적인 러닝 자세를 유지할 수 있죠.

#헤드밴드

NEWBALANCE (뉴발란스) 

■ 퍼포먼스 헤드밴드 

₩19,900

평점 4.6 | 리뷰 1,234 

러닝할 때, 이마에서 흐른 땀방울은 눈이나 코로 흘러 호흡에 방해가 되기도 해요. 많은 러너들이 모자를 쓰기도 하지만, 모자는 챙이 길어 시야를 가리거나, 정수리를 덮어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기도 하죠. 뉴발란스 헤드밴드는 실리콘 밴딩으로 마감되어 땀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줘요. 남녀 상관없이 머리카락을 고정하는 용도로 좋고, 프리사이즈라 얼굴 크기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죠.

#러닝 삭스

NEWBALANCE (뉴발란스) 

■ 자가드 장목양말 3Pack 

₩19,900

평점 4.8 | 리뷰 987 

양말은 처음 러닝하는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아이템 중 하나예요. 일반적으로 5km 정도 달리면 발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양말이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면 습진이나 물집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쿠션이 두툼하고 흡수력이 좋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양말을 신어야 하죠. 또,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목이 긴 양말을 신는 것을 추천해요.

 

뉴발란스에서 최적의 레이스를 위한
최적의 러닝화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