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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험가의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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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다

윈드 브레이커, 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다

2022.05.25

2022.05.25

Editor's Note

고객의 삶의 품격을 올리고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것.
그 일에 열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최고를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즐거움과 감동, 가치를 주는 이야기를 찾아냅니다.
우리의 진심이 고객에게 닿을 때까지.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게 다가오고 선선한 바람이 코 끝을 스치는 행복을 다시 느끼는 요즘. 여러분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조깅, 한강 나들이, 야외 캠핑부터 데일리 코디템으로도 완벽한 아이템! 스파오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입니다.

TODAY’S PRODUCT 

스파오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

#01 트렌디함 한 스푼

일상에서도 입기 쉬운 내추럴 컬러 


내가 단풍인지 단풍이 나인지 알 수 없는 화려한 바람막이도 물론 좋지만, 조금은 톤 다운된 바람막이가 옷장에 있으면 그보다 든든할 수 없죠. 어느 옷과도 잘 어울려 옷장 앞에 선 당신의 고민을 줄여줄, 영혼의 단짝을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품이 넉넉한 연청 데님이나 같은 소재의 숏츠와 셋업으로 코디해 보세요. 잠깐 추울 때 걸치는 옷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돼줄 거예요. 

#02 극한의 가벼움

입어도 들어도 가벼운 초경량 164g


스파오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의 무게는 164g. 참치캔 하나보다도 가벼운 무게죠.

 

그렇다고 무언가 빠진 게 아닙니다. 짧게 비를 막아줄 후드 모자부터 외부 활동에서 내 물건을 지켜줄 포켓 지퍼, 방풍 기능을 완성시켜주는 목 끝과 소매의 마감까지. 정말 완벽한 바람막이 그 자체입니다.

가벼운 옷의 장점은 접어서 휴대할 때 배가 됩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둥글게 말아 옷 안쪽의 숨겨진 주머니 안에 살짝 밀어 넣으면 끝. 



 

0.01초의 싸움을 펼치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도 ‘WHAT’S IN MY BAG’을 통해 스파오 라이트 윈드브레이커의 가벼움에 감탄했습니다.  


 


 

#03 놓치지 않은 본질

필수 요소에 더해진 한 끗 디테일


바람막이의 핵심 기능 방풍과 방수. 스파오 윈드 브레이커는 여기에 2가지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오후 2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UPF 50+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자외선 차단율 95%! 어떤 야외 활동도 두렵지 않아요. 

 



 

오후 8시. 야간 러닝을 즐기는 당신의 안전을 지켜줄 ‘재귀 반사 TAPE’가 추가되었어요. 이 반짝이는 한 줄이 어두운 곳에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게 해줘요. 저녁 늦게 활동하는 당신에게 필수적인 디테일이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스파오의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 더 다양한 스타일을 요청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운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반팔 아노락 셋업'이 출시됐습니다.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셋업 형태로 즐겨보세요. 가벼운 것은 물론 냉감 소재를 활용해 몸에 닿는 부분이 쾌적해요. 

새롭게 모험을 떠나기 좋은 계절,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넘나드는 당신의 여정에 스파오의 윈드 브레이커가 함께 할게요.  

일상을 가볍게 만들어줄 바람막이가 더 궁금하시다면?